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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사, 베트남에서 UCC 글로벌 봉사활동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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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사가 주도하는 기업간 노사협의체 UCC(Union Corporate Committee)가 7월 13일(토)부터 18일(목)까지 베트남 하노이 등지에서 ‘2019년도 UCC 글로벌 봉사활동’을 했다.

KT를 비롯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20개 기업 노사협의체인 UCC는 한국과 베트남의 활발한 민간교류를 위해 한-베 다문화 가정 지원 등을 베트남 현지에서 8년째 이어오고 있다.

UCC 봉사단은 올해에도 전국 각지에 살고 있는 많은 베트남 친정가족들을 하노이로 초청, 화상상봉과 의료진료, VR 등 첨단 IT환경 체험, 가족사진 촬영 및 인화,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3박4일간의 하노이 봉사를 마친 UCC봉사단은 7월 18일(목) 오전 6시부터 베트남 하이퐁시 소재 라이수완 (Rai xuan) 마을로 이동, 저녁 6시 반까지 글로벌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라이수완 마을은 한국으로 온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이 많은 곳이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도 적지 않은 지역이다.

봉사단은 이날 하노이 시에서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가족사진 촬영 및 인화, 한국문화 체험 등을 했다.

오후 2시에는 한국에서 선정된 한-베 다문화 9가정 35명이 라이수완 마을을 방문, 베트남 친정가족과 한국의 사위, 시부모 등(양가 총 100여명)과 상봉, 반가움의 포옹과 인사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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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잔치 열려..라이수완 행정당국, UCC에 감사패 수여

오후 4시 반부터는 마을 공동 화장실과 장애인 가정의 주택 신축 건립의 완공을 축하하는 기념식 및 마을 잔치가 열렸다.

행사에는 UCC 회원사 노사 임원과 봉사단을 비롯해 웬 티 삑쭝 하이퐁시 외무국 부국장, 황민 루언 라이수언 인민위원 의장, 황 티 히엔 인민위원 당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고엽제 후유장애로 이동조차 어려운 장애인 부부의 주택은 애초 개, 보수를 할 예정이었으나 조금만 건드려도 무너져 버리는 흙벽 때문에 전부 부수고 새로 집을 신축해야 했다.

초등학교 환경공사와 같이 이뤄진 마을 공동 화장실 역시 기존의 악취 나는 재래식 화장실 대신 깨끗한 새 건물로 재 탄생했다.


UCC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최장복 KT노동조합 조직실장은 이날 마을잔치를 축하하며 “곱디 고운 귀한 딸을 한국으로 시집 보낸 라이수완 주민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를 건넨 뒤 “UCC 와 함께한 오늘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먼 타국에 시집 간 따님 안부에 노심초사하지 않으시도록 UCC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라이수완의 황민 루언 인민의장 또한 환영사를 통해 “마을 최초의 외국인 봉사단의 참여를 환영하며, 인민과 당 간부를 대신해 UCC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UCC는 이날 하이퐁시 로부터 마을과 주민 생활개선에 공헌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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