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2년간의 휴지기를 딛고, 2022년 6월 재개된 UCC베트남글로벌봉사활동은 특히 베트남장애인올림픽위원회에 대한 응원과 고엽제 피해아동에 대한 자립 지원을 중심으로 시행되었습니다.
UCC는 지난 24일 베트남 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MOU 체결을 시작으로 베트남장애인태권도협회에 휠체어와 경기용품 등을 전달하며 베트남의 열악한 운동환경 개선과 태권도 보급의 확대를 독려하였습니다. 연이어 호아방 고엽제피해아동 및 취약 계층센터를 방문하였는데, 사회취약계층 아동과 고엽제 후유장애 아동을 위해 지난 2006년 개교한 호아방 센터에는 현재 약 80명의 어린이들이 공동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UCC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곳 센터내에 단층의 IT교실을 새로이 신축하고 데스크탑, 책걸상 및 프린터기 증정 및 IT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봉사단이 직접 건물의 페인트 칠과 기자재를 설치하는 등, 고엽제 피해아동의 자립과 교육을 돕기 위한 IT 교실 건축 봉사에 힘을 모았습니다. 봉사단은 신축건물의 외벽공사를 마친 후에는 센터아동들을 위한 점심배식과 놀이를 통한 교육 및 정서교감에도 함께 하였으며, 한국문화 전파 등 민간외교도 앞장섰습니다. 이튿날에는 다낭 소재 호프 빌리지 고아원을 방문하여 책, 아동 가방 등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프빌리지 고아원은 다낭의 소외된 여성과 아동을 위해 1993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약 700여명의 아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로 돌려보냄으로써 안정된 삶의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