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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봉사활동
UCC Global

올해로 8년 연속 시행한 베트남 글로벌봉사활동은 2019년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여성가족부와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35가족 302명과 다문화가족의 라이수완 친정마을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행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 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대다수의 친정마을인 라이수완 마을에서 시집온 한국의 9가족 35명과 함께 봉사단이 직접 라이수완 친정마을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라이수완 마을은 한국으로 온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이 많은 곳이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도 적지 않은 지역입니다. 봉사단은 하노이 행사장을 그대로 현지 마을로 옮긴 것과 같이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서비스, 가족사진 촬영 및 인화, 한국문화체험, VR등 IT체험전을 함께 하였으며, 특히 aT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음식체험전의 즉석김밥 등은 베트남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습니다.

UCC는 마을공동화장실을 신축하여 공동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였으며, 고엽제 후유증 노부부가 살고 있는 낡은 주택을 새롭게 신축하여 ‘UCC 하우스 1호’를 건립하였습니다. 고엽제 후유장애로 이동조차 어려운 장애인 부분의 주택은 당초 개보수 예정이었으나 조금만 건드려도 무너지는 흙벽 떄문에 전부 부수고 새롭게 건축하여야 했습니다. 한편에서는 라이수완 초등학교의 곰팡이나는 담벼락을 깨끗이 청소하고 화사한 벽그림으로 환경개선공사를 봉사단이 직접 함께 하였으며, 오후에는 마을공동화장실과 장애인가정의 주택입주를 축하하는 기념식 및 마을잔치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티삑쭝 하이퐁시 외무부 부국장과 황민루언 라이수완 인민위원 의장, 황티 히엔 인민위원 당 서기장 등은 UCC 봉사단에 감사를 전하며 양국의 화합을 상징하는 감사패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올해 역시 UCC회원사는 각 사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형태로 참여했는데, KT는 영상통화 외에도 5G VR야구와 드론, VR 등 첨단 ICT 체험 행사를 전개했고,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진을 통한 베트남 현지 가족의 무상진료와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한국남동발전은 한복체험, 투호놀이, 부채만들기,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 체험의 장을 전개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참여 가족들의 하노이 시내투어를 지원하였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한국식품전을 열어 베트남주민과 함께 즉석김밥을 말고 한국의 생과일 등 전통 먹거리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전북, 대구,부산,제주지방의 위원장들이 직접 참여한 지방은행연합은 참여가족들에게 푸짐한 기념품을 전달하여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노사대표가 함께 한 임원봉사단 역시 체감온도 40도를 웃도는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라이수완 마을의 장애인주택 앞마당에 나무를 심고 닭장을 설치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도 뜨거운 봉사의 한 해를 함께 하여 베트남 현지주민들로부터 많은 환영과 감사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보도자료

라이수완 마을 봉사 이야기

봉사단 이야기

이데일리 보도자료

UCC, 베트남에서 글로벌 봉사활동
고엽제 후유장애 가정 주택 및 마을 공동화장실 신축 공사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노사가 주도하는 기업간 노사협의체 UCC(Union Corporate Committee)가 7월 13일(토)부터 18일(목)까지 베트남 하노이 등지에서 ‘2019년도 UCC 글로벌 봉사활동’을 했다.

KT를 비롯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20개 기업 노사협의체인 UCC는 한국과 베트남의 활발한 민간교류를 위해 한-베 다문화 가정 지원 등을 베트남 현지에서 8년째 이어오고 있다.

UCC 봉사단은 올해에도 전국 각지에 살고 있는 많은 베트남 친정가족들을 하노이로 초청, 화상상봉과 의료진료, VR 등 첨단 IT환경 체험, 가족사진 촬영 및 인화,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3박4일간의 하노이 봉사를 마친 UCC봉사단은 7월 18일(목) 오전 6시부터 베트남 하이퐁시 소재 라이수완 (Rai xuan) 마을로 이동, 저녁 6시 반까지 글로벌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라이수완 마을은 한국으로 온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이 많은 곳이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도 적지 않은 지역이다.
봉사단은 이날 하노이 시에서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가족사진 촬영 및 인화, 한국문화 체험 등을 했다.

오후 2시에는 한국에서 선정된 한-베 다문화 9가정 35명이 라이수완 마을을 방문, 베트남 친정가족과 한국의 사위, 시부모 등(양가 총 100여명)과 상봉, 반가움의 포옹과 인사를 주고받았다.

◇마을잔치 열려..라이수완 행정당국, UCC에 감사패 수여

오후 4시 반부터는 마을 공동 화장실과 장애인 가정의 주택 신축 건립의 완공을 축하하는 기념식 및 마을 잔치가 열렸다.

행사에는 UCC 회원사 노사 임원과 봉사단을 비롯해 웬 티 삑쭝 하이퐁시 외무국 부국장, 황민 루언 라이수언 인민위원 의장, 황 티 히엔 인민위원 당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고엽제 후유장애로 이동조차 어려운 장애인 부부의 주택은 애초 개, 보수를 할 예정이었으나 조금만 건드려도 무너져 버리는 흙벽 때문에 전부 부수고 새로 집을 신축해야 했다.

초등학교 환경공사와 같이 이뤄진 마을 공동 화장실 역시 기존의 악취 나는 재래식 화장실 대신 깨끗한 새 건물로 재 탄생했다.
UCC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최장복 KT노동조합 조직실장은 이날 마을잔치를 축하하며 “곱디 고운 귀한 딸을 한국으로 시집 보낸 라이수완 주민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를 건넨 뒤 “UCC 와 함께한 오늘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먼 타국에 시집 간 따님 안부에 노심초사하지 않으시도록 UCC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라이수완의 황민 루언 인민의장 또한 환영사를 통해 “마을 최초의 외국인 봉사단의 참여를 환영하며, 인민과 당 간부를 대신해 UCC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UCC는 이날 하이퐁시 로부터 마을과 주민 생활개선에 공헌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